피부병
2005/10/29 오후 10:26 | 애견관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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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병

★피부병★
지나치게 긁거나, 핥거나, 몸을 비비는 경우, 털의 윤기를 잃어가는 경우와 털이 너무 많이 빠지는 경우, 몸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경우 등


1.세균성 피부염

여러 가지 자극 때문에 생기며 빠르게 진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생충, 곰팡이 등에 의해 이차적으로 발생합니다.

2.기생충성 피부염

*모낭충:털이 나오는 부위에 사는 외부 기생충으로 면연학적인 변화로 그 수가 증가하면 모낭충이 모낭을 파괴하여 신한 피부병을 일으킵니다.대개 어린 개에서 잘 발생하며 곰팡이성 피부병과 같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선충:신한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외부 기생충으로 전파가 매우 잘 되고, 드물지만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습니다. 개선충은 피부 밑에 굴을 파고 들어가 알을 낳고 번식하기 때문에 신한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3.곰팡이성 피부염

곰팡이에 감염된 동물이나 사람 또는 오염된 토양과 접촉하여 전파되며 1년 이하의 강아지나 어린이가 감수성이 높습니다.원형으로 털이 빠지거나 심한 비듬이 생기기도 합니다.

4.알러지성 피부염

사람에게 알러지가 있으면 주로 재치기를 하지만 동물은 긁는 것이 특징입니다.알러지의 원인은 주로 공기중에서 흡입되는 먼지, 곰팡이, 꽃가루 등과 피부에 접촉되는 울, 깃털,느리고 음식으로 밀, 콩, 옥수수, 유제품 등이 있습니다.

5.호르몬성 피부염

호르몬의 불균형은 전신적인 증상과 함께 피부질환을 동반합니다. 주로 갑상선, 부신, 뇌하수체와 기타 분비선에 문제가 있는 경우입니다.탐모, 피부색변화 등이 일반적인 증상입니다.

6.건성피부

피부가 트고 비듬이 일어나며 털이 거칠어지는 증상을 보입니다. 자주 목욕을 시키거나 사람용 샴푸를 사용 할 경우 또는 피부에 필요한 영양소가 결핍된 경우가 많습니다.


7.치료

육안검사, 현미경검사, 배양검사, 혈액검사, 조직검사 등 원인에 따라 검사와 치료 방법은 매우 다양하며 연고제를 바르거나 약욕을 시키기도 하고 주사제나 먹는 약을 투여하기도 합니다.


 

제발 멍이들이 피부병이 발생하면 치료를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멍이들이 피부병에 걸리면 대증요법을 사용하여 스스로 치유할 기회를 박탈하고 몸 안의 독소 배출을 막음으로써 더 중요한 기관으로 병을 깊게 만들어 버립니다. 보호자의 입장에서는 약으로 피부병을 잡았다고 기뻐하실련는지는 모르지만 사실은 몸 안으로 병이 깊어지는 과정입니다.

 

몸은 병이 생길 때 우선적으로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는 피부를 희생하여 병을 치유하려 합니다. 그 다음은 설사 등을 통해 독소를 배출하려고 하고 소화기에 병이 걸리게 됩니다. 장염 등이 대표적인 예 입니다.  그 다음이 간등에 이상이 발견되며 그 다음은 신장, 허파, 심장, 뇌 등으로 병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피부병이나 설사, 장염 등이 발병하면 멍이들이 보내는 초기 위험 신호 (SOS)라고 판단하시고 그 원인을 파악하여 제거하고 멍이의 항상성 회복을 위한 조치를 취하셔야 합니다.

 

지금 심각하게 병에 걸려 고생하고 있는 멍이의 보호자들께서는 그 병이 발발하기 이전에 피부병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그리고 그 발병 빈도는 어땠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피부병이 발병하면 피부병을 잡으로려 하기 보다는 이 피부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고 그 원인을 제게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시는게 급선무 입니다. 주위의 Holistic Vet에게 조언을 구하십시요.

 

'병은 치료가 아니라 예방과 원인 제거가 더 중요합니다.'

 

 

 

피부병이 발생하면 보호자분들께서는 개인적인 경험으로 약용 샴푸나 목초액 등을 사용하여 치료하라고 권합니다. 또는 수의사가 처방하는 항생제와 주사 등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대증요법을 사용하면 당장은 빨리 피부병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에 대한 동종요법을 사용하는 경험많은 수의사의 임상경험 입니다.

절대로 피부병/귓 병 증상을 억압하는 방법으로 치료하려 하지 마십시요. 더 큰 병을 만들게 됩니다. 이 글을 널리 퍼트려 잘못된 치료관행과 잘못된 조언들에 의해 멍이나 냥이들이 더 고통 받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Homeopathic care for cats & dogs by Don Hamilton DVM)

 

나는 피부병에 귓병까지도 포함시켰다. 왜냐하면 외이(ear canal 포함)는 피부의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두 기관의조직은 같은 배아 세포로부터 분화 되었고 일반적으로 병이 발생하면 유사한 반응을 보이기 때문이다. 몸의 외부로써의 이 조직들은 만성 병이 진행되는 초기 과정에서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피부와 귀는 몸안의 병을 오랫동안 제한하는 것으로 볼 때, 심지어 병이 악화되는 과정에서도 병에 대한 수용 능력이 대단한 것 같다. 동종요법에서는 이러한 종류의 피부병을 별개의 병으로 보지 않고 몸이 아픔을 표현하는 증상으로만 본다는 것을 명심하라. 피부병은 단지 외부에 있기 때문에 몸 안에 병이 났을 때 증상을 표현하는 수단일 뿐이다. 피부병은 몸 안에 심각한 병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려주는 척도일 뿐이다.

 

몸은 병이 발병하면 그 병을 생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기관에 한정 시키려 한다. 귀와 피부는 이 과정을 수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기관이다. 왜냐하면 이 기관들은 심하게 손상되더라도 생명에 큰 지장을 주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기관들을 만성 병에 대한 “dumping ground”라고 표현한다. 따라서 귓 병과 피부병은 만성적인 내부 병에 대한 외적 표현 임으로 독립적이고 지엽적인 병으로 독립해서 다루어서는 안된다. 피부병이 생긴 동물은 그 이상으로 다른 신체 부위에 병이 깊어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빙산의 일각으로써 심각하게 다루어야 한다. 피부병이 갑자기 나타났을지라도 이미 오랫 동안 준비한 병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피부병이 빙산의 일각이라고 표현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빙산이 물 위에 드러내 놓은 부분은 비록 작지만 수면 밑에 엄청난 부피의 얼음이 숨어 있듯이 피부병 근저에는 심각한 병이 숨어있음을 인식해야만 한다. 따라서 귓 병과 피부병은 상당한 시간을 요하는 치료과정을 필요로 한다. 수의사들은 일반적으로(무식해서 용감무쌍한 dermatologists를 제외하고) 피부병은 결코 고칠 수 없는 것으로 인식되어지고 있다. 내 연구에 이 분야는 더 낳은 치료법을 찾고자 하는 좋은 동기가 되었다.

 

피부와 귓 병은 수의사나 보호자들에게는 아주 절망적인 병이다. 왜냐하면 눈에 확 띠고 환자는 매우 고통스러워하기 때문이다. 회복은 인내와 신뢰를 필요로하기 때문이다. 계속 긁고 아파서 밤 잠도 자지 못하는 멍이를 보는 것은 마음이 아픈 일이기 때문이다. 만성적인 피부병은 치료 후 일 개월 정도부터 그 효과가 나타날지언정 올바른 Remedy와 일상식으로 완치하는 데에는 2~3년 정도 걸린다. 어떤 경우에서도 식이요법은 아주 중요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피부병을 완치하는 데에는 신선한 음식과 날고기가 없이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믿는다. 독소, 감성적 스트레스, 앨러젠 등이 간섭을 보일 경우도 있다.

 

앨러지는 앨러젠에 의해 유발되는 것이 아니다. – 내재 요인이 먼저 존재해야 한다. 면역 시스템이 과반응을 하고 이를 자극할 외부 인자가 존재할 뿐이다. 벼룩 앨러지는 벼룩이 일으키는 것이 아니다. 멍이는 이미 잠재적으로 앨러지를 가지고 있고 벼룩이 흔하기 때문에 발병하는 것일 뿐이다. 그래서 그 멍이는 벼룩의 침에 대해 앨러지 반응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 면역 시스템은 백신, 독소, 형편없는 음식 등에 의해 우선 위태로운 상태에 놓이게 되고 이 상태에서 앨러지 반응을 키워가게 된다.

 

일단 앨러지가 발병하면 앨러지 반응이 멍이를 치료에 대한 응답으로부터 격리함으로 민감성 정도가 완화될 때까지 앨러젠을 가능한 피해야 한다. 벼룩이 문제라면 벼룩을 제거해야 하며, 음식이 문제라면 음식을 치료를 통해 앨러지를 잘 다룰수 있도록 될때까지 피해야 한다.

 

내 경험과 연구결과에 따르면 백신예방접종이 피부병의 주요 요인이다. 면역시스템의 민감성과 자극은 앨러지와 자기면역 피부 질환을 키우는 환경을 만든다. 임상경험 상 우리는 4 개월이나 8개월 사이의 멍이들이 종 종 발병함을 볼 수 있다. 이 시기는 예빵접종 후 백신의 효과가 강화되는 시기와 일치 한다. 더 나아가 많은 피부 앨러지는 백신 부스팅을 한 후 1개월 내지 3개월 사이에 더 악화된다.

 

독소와 실내공기오염은 수년동안 그 중요성이 간과되어 왔다.나는 나쁜 실내 공기가 백신이나 형편없는 식사처럼 피부병으로 부터의 회복을 더디게 만들고 있다고 믿는다.

 

마지막으로 심리적 스트레스가 잘 알려진 피부병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무료함이나 심리작 긴장 상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멍이와 냥이들은 긁는다. 냥이를 수년 간 관찰한 결과, 냥이가 좁은 아파트에서 편안한 삶을 즐기며 외출을 못하거나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 경우, 좁은 공간에 너무 많은 냥이들이 서식하여 자신만의 공간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자주 발병함을 알게 되었다. 멍이들도 예외 없이 좁은 철장 안에서 생활해야 하거나 심리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하거나 충분한 운동을 하지 못할 때 피부병이 발발한다. 오늘날 어떤 수의사들은 Prozac과 같은 약을 치료에 사용하는데 이는 적당한 보살핌 보다도 나븐 처방이라 생각 된다.

 

피부와 귓 병은 일반적으로 외부에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일반적인 치료는 언제나 위험하다. 완화된 처방은 증상을 완화 할 수는 있지만 증상을 억누르는 치료는 상당히 위험하다. 강하게 증상을 억누르면 병은 신체의 다른 부위로 옮겨가 더 심각한 병을 만들기 때문이다. Tar나 Sulphur 성분이 함유된 샴푸 와 Cortisone 또는 항생제 등은 쉽게 증상을 억제 할 수 있다. 그러나 더 심각한 병을 만들어 낸다. 동종요법의 관점에서 볼 때 피부병의 억제는 만성질환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으로 보고있다.약물요법으로 증상을 억누르는 것은 잘 못 치료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