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 삼푸 ###
2005/11/18 오후 8:46 | 애견관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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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티즈 목욕#####

말티스 목욕에 관한 언제 시키느냐? 한 달에 몇 번 시켜야 하느냐?
질문이 많으나 정답은 없다.

강아지가 더러워지면 2-3일 만에도 목욕을 시키고 그렇지 않으면 1달에 한번정도 시켜도 된다.
하지만, 1달에 2번 정도 목욕시키는 것이 개의 건강이나 모발유지에 도움이 된다.


2 ##### 삼푸 #####



개의 체온이 38-39도인 점을 감안한다면 물의 온도는 39도 정도가 적당하다고 할 수 있다. 샴푸는 말티스견 전용을 사용한다.
주의할 점은 사람용 샴푸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사람용은 페하(ph)가 7정도의 중성내지 약한 알카리성인데 반해 말티스용은 페하(ph)가 5정도의 산성이므로 사람용 샴푸를 계속 사용하면 털이 망가진다.
그리고 광물성 오일을 양손에 한 방울씩 넣은 다음 샴푸를 하는 것이 좋다.
목욕시 주의할 점은 절대 털을 비비거나 문지르면 안된다.


샴푸 제조법

샴푸비누는 기름, 지방, 알카리를 혼합하여 만든다.

여기에 사용하는 기름은 아몬드, 땅콩, 코코낫 등과 같은 식물성 기름이며 지방을 라놀린인 짐승기름과 같은 동물성 기름을 사용한다. 그러므로 샴푸비누는 사용하는 물질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샴푸는 산성농도는 ph7 이하인 것은 산도가 산성이다. ph값이 낮으면 낮을수록 산성도가 강한 것이다. 산성도 측정하는 것은 약국에 가서 나이트리진 페이퍼를 구입하여 샴푸액을 묻혀서 색깔이 변하면 말티스에 사용하면 안되고 알코올이 포함 된 샴푸는 피한다.

말티스 털이 기름기가 많은 털이라면 세척제가 높은 농도로 포함된 샴푸를 사용해야 한다. 털이 기름기를 제거하기 위해서 집에서 쉽게 만들어 쓸 수 있는 샴푸 처방은 다음과 같다.

11/2컵 lux or ivory 비누
11/2컵 물, 1/4컵 글리세린, 1/4컵 식초(사과에서 추출한 것)

사용하려고 선택한 샴푸에 옛날 세탁소에서 사용하는 청색 색소를 첨가해도 좋다. 이것은 윤기가 없는 털을 윤기나게 하는데 특별히 효과가 있다.


성질이 다른 많은 종류의 물이 있다.

화학적으로 물은 산소와 수소로 이루어져 있다. 물은 물에 있는 무기질의 종류에 따라서 경수와 연수로 구분된다. 털에 맞는 적절한 화장품, 샴푸, 콘디셔너, 트리트먼트, 린스를 선택하기 위해 그 물이 경수인지 연수인지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다.

연수(soft water) - 빗물 혹은 매우 소량의 무기질을 향유하고 있는 물.
이 물은 거품이 잘 인다. 이런 이유 때문에 말티스 털을 샴푸하는데 많이 사용한다.

경수(hard water) - 일정량의 무기질을 함유한물. 그 결과 거품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화학적인 작용을 이용하여 연수로 만들 수 있으며 그런 다음 샴푸로 이용할 수 있다. 무기질은 모든 종류의 물에 존재한다. 무기질이 많을 수록 물은 더욱더 경수에 가깝다.


샴푸에는 많은 지방산이 있다.

무기질과 지방산을 결합하면 거품 찌꺼기를 형성하고 그것은 털의 윤기를 없애며 빗질을 어렵게 한다. 보통 물로 털의 샴푸 찌꺼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할 수 있다.
산성 린스는 털로부터 찌꺼기를 제거하여 털의 빗질을 쉽게 하고 동시에 털에 윤기를 더해준다.
시판되는 산성린스의 주된 성분은 citric acid(구연산) - 라임, 오렌지, 레몬즙에서 추출한다.

tartaric acid(주석산) - 술을 만들 때 생기는 찌꺼기
acetic acid(초산) - 식초에 존재
lactic acid(젓산) - 유당에 존재

피부와 털의 적당한 산도를 유지하기 위한 한가지 방법은 사과즙으로 추출한 식초를 1주일에 2번 1스푼씩 애견의 식수에 타서 먹이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