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의 영양과 사료 ━

 

 에너지 요구량

애완견이 섭취하는 에너지를 체내에서 이용되는 용도별로 분류하면 유지, 활동, 성장,

비유에 필요한 에너지로 구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에너지가 결핍되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① 체중이 줄어든다.

② 부분적 또는 완전한 절식 상태에서는 내장 기관들이 위축된다.

③ 강아지는 특히 에너지 결핍에 매우 예민하며 성장이 지연, 정지 될 수 있다.

④ 성견은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있다.

⑤ 비유 중지나 임신기에 유산이 일어날 수도 있다.

⑥ 체력이 저하되어 기생충이나 다른 세균에 감염될 염려가 있다.

강아지는 성장 단계에 있기 때문에 성견에 비해 단위 체중당 약2~3배의 에너지를 요구한다.


크기에 따른 영양소 요구량

사료는 영양학적으로 단백질 22~25%. 탄수화물50%. 지방5~8% 정도의 비율이 이상적이다.

대사에너지 요구량은 체중 1kg 당 소형견 110kcal. 대형견60kcal가 필요하며

성장 발육기의 강아지나 임신 중의 개는 평소보다 2배정도의 칼로리가 더 필요하다.

단백질 요구량은 체중 1kg당 4.8g 이다.


애완견의 사료

1. 자가 조리 사료

애완견의 사료는 고기. 곡류. 유제품. 생선. 체소 등을 영양소 요구량과 기호성에 알맞게

조리하여 준다. 조리할 때는 과도한 열을 가하여 비타민이 파괴되지 않도록 유의한다.

가정에서 조리하여 급여할 수 있는 사료의 재료는

채소. 고기. 얇게 간 고기. 간. 댤걀노른자. 바나나 등이 있다.

① 채소. 고기 : 채소와 고기의 배합은 균형있는 영양분을 갖춘 이상적인 사료이다.

② 얇게 간 고기 : 식욕이 부진한 애완견의 식욕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③ 간 : 간에는 인과 비타민 A와 D가 풍부하다.

④ 댤걀노른자 : 지용성 비타민이 함유되어 피부나 털을 윤택하게 한다.

⑤ 바나나 : 변이 무르거나 설사를 할 경우 주는 것이 좋다.

애완견의 먹이는 영양적으로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무기물, 필수아무노산, 각종 비타민류 등이 균형을 이뤄야한다.

다만 비타민 C와 K는 애완견의 체내에서 합성되므로 과일, 채소를 다량으로 줄 필요는 없다.

일반적으로 쇠고기(지방이 없는 것). 말고기. 닭고기. 뼈를 제거한 생선. 댤걀. 치즈. 강아지용 분유 등은 기호성이 좋은 사료이다.

그러나 한 종류의 사료를 계속 급여하면 영양적인 불균형을 초래함으로 혼합된 사료를 급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애완견 전용 사료

시중에 판매 제품은 건조사료(익스트루전), 연질 사료, 습식 사료, 고기 통조림 등이 있다.

 

[1] 애완견 사료의 종류와 특징

① 건조사료 : 수분이 10% 내외로 익스트루전 형태로 먹이기 쉽고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며 이빨을 단단하게 한다.

② 습식사료 : mosit food (수분 25%내외)와 wet food (수분 75%내외)로 구분하며, 맛이 좋고 휴대가 간단하나 보존성이 좋지 않고 가격이 비싸다.

③ 통조림 : 수분이 60~70%로 기호성이 좋으나 값이 비싸고 개봉 뒤에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며 쉽게 상할 염려와 과식할 우려가 있다. 식욕 부진, 질병 감염시 급여하면 효과적이다.

 

[2] 애완견 전용 사료의 장점

① 균형있는 영양분이 함유되어 성장, 번식 및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② 다양한 종류가 있으므로 종류와 연령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③ 품질이 일정하여 과식, 섭취 기피 또는 영양의 과잉이나 결핍이 없다.

④ 제조 과정이 위생적이므로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⑤ 사료를 조제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 노력 등이 절약될 수 있다.

⑥ 배설량의 감소로 청결 유지에 도움이 된다.

Tip 익스트루전 이란?

사료가공의 한 형태로 분쇄한 원료사료를 충전한 상태로 가압 후 일정한 배출구로

압출하는 과정에서 90˚C 내외의 마찰열에 의하여 익게 되어 소화율이 향상되고

급여가 편리하도록 가공한 사료로 납작한 알약의 모양으로 되어 있다.


3. 사료와 물의 급여

[1] 사료 급여량과 급여 횟수

애완견의 먹이 급여량은 견종, 나이, 체중, 건강상태, 수유 여부 등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성장 . 발육기의 강아지는 성견이 필요로 하는 열량의 두 배를 필요로 하며

체중 증가에 따른 필요 영량의 기준은

예) 체중이 10kg의 성견 기준

    - 1kg의 강아지 : 성견 필요 cal  X  2.0

    - 5kg의 강아지 : 성견 필요 cal  X  1.5

    - 7kg의 강아지 : 성견 필요 cal  X  1.2

사료 급여 량은 일반적으로 애완견의 배변상황을 보고 조정하는 것이 가장좋은 방법이다.

과식할 경우에는 설사나 묽은 변을. 급여량이 적으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노견이 소화 기능이 저하되어 사료를 남기는 경우에는 사료량을 점차 줄여서 급여한다.

 

[2] 물의 급수

물의 요구량은 품종, 체중, 사료의 종류, 외기의 온도에 따라 다르나 보통 1일 체중 1kg당 50~70mL이다. 자동급수기를 이용하여 항상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육식을 주로 하는 애완견은 노견이 될수록 몸이 산성화 되므로 물 공급 시 칼슘 이온수나 약 알칼리성의 물을 주는 것이 좋다.


4. 사료 급여 시 유의점

애완견은 사람과 달리 다양한 종류의 먹이를 원하지 않는다. 균형있는 사료와 신선한 물을 급여하는데먹이의 종류를 갑자기 바꾸게 되면 소화 장애가 생길 수 있고 입맛이 까다로워지기 쉽다.

만일 먹이를 바꿀 경우에는 5~7일에 걸쳐서 서서히 바꿔줘야 한다.

임신견. 포유 중인 모견. 성장기 강아지. 운동을 많이 하는 애완견 은 평소보다 더 많은 영양이 요구되므로 2~3회 나누어 급여하는 것이 좋다.



개에게 적합한 먹이는 당연히 사료입니다만, 싸구려에 질이 낮은 사료는 먹이나 마나 응가 냄새가 도저히 참을수가 없을 정도로 악취가 나기도 합니다. 어느정도 질도 좋고 영양및 재료의 질이 보장되는 사료가 강아지 먹이로서 알맞는 것입니다. 다음은 제가 어디선가 구한( 생각이 안나요;;; ) 자료입니다.

일반적으로 에너지가 결핍되면,

개의 체중이 줄어든다.
부분적 또는 완전한 절식상태하에서는 내장기관들이 위축된다.
초기증상으로는 피하, 장간막, 자궁, 고환등의 지방이 손실된다.
어린 개는 특히 에너지 결핍에 매우 예민하며 성장이 지연되거나 멈출 수도 있다.
성견은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있다.
비유중지나 임신기에 유산이 일어날 수도 있다.
체력이 저하되어 기생충이나 다른 세균에 감염될 염려가 있다.

나. 단백질 요구량
개의 체내 구성은 물 70%, 단백질 15∼20%, 지방, 탄수화물, 광물질이 각각 3∼5% 정도이다. 개의 몸을 형성하고 있는 단백질은 약 22종류의 아미노산으로 되어 있는데 이중 체내에서 만들 수 없는 필수아미노산은 외부로부터 반드시 공급받아야 한다. 자견은 10여종의 필수아미노산이 필요하지만 성견은 이중 아르기닌을 제외한 9개가 필요하다. 단백질의 소화흡수는 그 성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소화효소에 의한 가수분해를 받기 용이한 것은 약간 가열한 것이나 날것이다.

개는 생리적 상태에 따라 단백질 요구량이 달라진다. 생후 3주의 자견을 살펴보면, 단백질 요구량이 8.1g(대사단백질/Wkg0.67/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단백질이 결핍되면 다음과 같은 결핍증상이 발생한다.

① 사료섭취량이 줄어들며 심한 성장지연 또는 체중감소, 저단백질증이 발생하고 체내에 축적된 단백질이 고갈되기도 하며 결국 폐사한다. ② 항체를 형성하지 못하며 유생산량이 줄어든다. ③ 사료중의 필수아미노산 한가지를 제거해 버리면 부(負)의 질소균형으로 유도되면서 사료 섭취량이 감소된다. 이러한 경우 제한 아미노산을 대치하면 몇 일내에 정상으로 돌아온다. ④ 아미노산 불균형으로 개개의 아미노산 요구량을 증가시킨다.


다. 지방 요구량
개사료에 들어있는 지방은 산화되기 쉬워 산패하거나 과산화지방이 되어 독성을 일으켜 비타민 A와 E를 파괴하며, 심지어는 폐사를 유발하므로 주의를 요하며 이를 방지할 목적으로 항산화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과도한 지방은 개의 체내에 저장되어 비만을 유발하므로 위험하다. 성견의 성장과 유지를 위한 지방 요구량은 각각 1일 1kg 체중당 2.7g, 1.0g이다. 지방이 결핍되면 다음과 같은 결핍증상이 유발된다.

① 어린 강아지는 고에너지 사료를 섭취해야 하나 저에너지 사료를 섭취하면 털이 거칠고 건조해지며 2∼3개월후에는 표피가 벗겨지기 시작한다. 4∼5개월후에는 이러한 증상이 점점 심해진다. ② 초기증상이 나타나는 부위는 복부이며 점점 넓적다리, 어깨부위로 이동한다. ③ 조직적으로 표피는 부종이 생기며 두꺼워진다. 케라틴화가 산발적으로 일어나며 지방결핍이 계속될수록 각질화 현상은 현저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표피세포의 성장에 막대한 해를 끼치게 된다. ④ 표피에는 궤양이 생기게 되며 다른 세균에 감염되기 쉽다.




라. 탄수화물 요구량
탄수화물은 개의 간장이나 근육속에 글리코겐으로 존재하며,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육식을 주로 먹고 있는 것에 비해 간장에 저장되는 글리코겐이 많아진다. 전분은 날것으로 먹을 경우 거의 소화되지 않지만 삶거나 가열하면 상당량이 이용되며, 식물에 포함된 섬유소는 거의 소화되지 않는다. 탄수화물의 대사에는 비타민 B류가 필요하며설탕이 첨가되면 비타민 B류와 Ca의 필요량이 증가한다. 자견의 탄수화물 이용율은 지방보다 적으나 에너지원으로 가치가 있다. 또한 자견은 모유의 유당을 이용한다. 유당은 다른 영양소와 결합하여 유지방을 만들며 뇌와 신경계통의 구성성분으로서 중요한 것이다. 개에 대한 탄수화물 요구량이 높지는 않더라도 가열처리등으로 소화율을 증대하여 많은 양을 첨가하기도 한다.


마. 비타민 요구량
(1) 지용성 비타민
개의 성장과 유지를 위한 비타민 A요구량은 1일 체중 1kg당 각각 202IU와 75IU이다. 과다시에는 비타민 A 과다증이 유발된다. 결핍시에는 안염, 식욕부진, 체중감소, 운동실조, 결막염, 각막궤양, 피부손상, 폐렴등을 일으킨다.

비타민 D는 장으로부터 칼슘의 흡수와 골조직에 칼슘의 축적을 돕고 칼슘의 뇨로의 배설을 억제해서 혈액의 칼슘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개의 성장과 유지를 위한 요구량은 1일 체중 1kg당 각각 22IU와 8IU이다. 과다시에는 비타민 D의 중독증을 유발한다. 결핍증은 종종 어린 강아지나 성장중인 육성견에서 많이 나타난다. 가장 대표적인 결핍증상은 골다공증, 골연증, 구루병등이다.

개의 성장과 유지를 위한 비타민 E 요구량은 1일 체중 1kg당 각각 1.2IU와 0.5IU이다. 비타민 E 결핍시에는 근무력증을 동반한 골격근의 약화, 정소 배아상피의 약화, 정자 형성과정의 불능, 불임등과 같은 증상이 일어난다. 또한 약하고 죽은 강아지를 출산하기도 하며 장의 평활근의 갈색 색소형성, 혈장 토코페롤 농도의 감소를 나타내기도 한다. 비타민 E와 셀레니움이 동시에 결핍되었을때 일어나는 증상은 근육쇠약, 피하부종, 식욕부진, 우울증, 결국에는 혼수상태까지 도달한다. 비타민 K는 간에서의 프로트롬빈 합성을 조절함으로써 혈액내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게 한다. 개에 대한 비타민 K 요구량은 미생물에 의한 장내합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다지 중요시 되지는 않는다. 결핍증에 대한 것은 아직 보고된 것이 없다.


(2) 수용성 비타민
티아민은 산화적 탈탄산작용에 조효소로서의 역할을 한다. 개의 성장과 유지를위한 요구량은 1일 체중 1kg당 각각 54㎍과 20㎍ 이다. 결핍시 초기 증상으로는 식욕감퇴를 들 수 있다. 점진적으로는 식욕부진, 성장지연, 체중감소, 자가분식현상을 나타내면서 장기간 계속되면 신경계 증상을 나타내거나 갑자기 죽게된다. 이러한 신경학적 증상으로 식욕부진, 중추신경계의 기능저하, 국부마비, 감각중추의 운동실조, 심한 근무력증 등이 있다.

리보플라빈(Rivoflavin)은 생화학적으로 중요한 산화환원작용에 없어서는 안될 물질이다. 개의 성장과 유지를 위한 리보플라빈 요구량은 1일 체중 1kg당 100㎍과 50㎍이다. 급성 리보플라빈 결핍증은 식욕부진, 체온 이상강하, 호흡율 저하, 무감각, 점진적인 쇠약, 운동실조 등을 초래한다. 만성 리보플라빈 결핍증은 식욕부진, 체중감소, 근육쇠약등을 일으킨다.


판토텐산은 영양소의 체내 산화작용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개의 성장과 유지를 위한 판토텐산 요구량은 1일 체중 1kg당 각각 400㎍과 200㎍이다. 결핍시 식욕감퇴, 성장율 저하, 뇨로 분비되는 비타민량의 감소, 항체반응 저하, 혈청의 콜레스테롤과 총지질의 농도저하를 일으키며 장기간 계속되면 뒷다리의 경련, 갑작스런 쇠약 또는 혼수, 빠른 호흡과 심장박동을 동반하며 경련을 일으킨다

나이아신은 체세포 대사과정중 대부분의 산화환원 작용에 관여하는 조효소인 NAD+, NADP+의 주요성분이다. 개의 성장과 유지를 위한 나이아신의 요구량은 1일 1kg 체중당 각각 450㎍과 225㎍이다. 결핍시 식욕부진, 체중감소, 홍반, 입과 인후의 심한 염증과 궤양, 끈적끈적한 침을 많이 흘리거나 구취를 나타낸다. 혈변, 융모가 있는 십이지장과 공장의 염증과 출혈성의 괴저(nercrosis), 대장점막의 염증과 악화, 수분, 포도당, Na, K의 장내 흡수가 줄어든다. 또한 N-methylnicotinamide의 뇨배설이 줄어들며 간과 골격근의 NAD, NADP의 농도가 줄어든다.

비타민 B6는 탈탄산작용과 아미노산 대사작용에 중요하다. 개의 성장과 유지를 위한 비타민 B6 요구량은 1일 체중 1Kg당 각각 60㎍과 22㎍이다. 성장중인 강아지에 있어서 급성 비타민 B6 결핍증은 식욕부진, 성장지연, 체중감소등이며, 임상적인 증상없이 갑작스럽게 죽을 수도 있다.

Folacine은 serine과 glycine의 상호전환, histidine의 분해, purine합성, methyl기의 합성에 관여한다. 개의 성장과 유지를 위한 folacine 요구량은 1일 체중 1kg당 각각 8㎍, 4㎍이다. Folacine 결핍시는 일정치 않은 식욕, 증체량 감소, 눈에서 수분이 많은 분비물을 내며 설염(舌炎), 백혈구 감소증, 저크롬성 빈혈증을 일으킨다. 또한 개의 디스템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반응을 감소시킨다.

바이오친은 여러 효소의 구성성분으로서 체세포내의 대부분의 탄산화작용, 즉 이산화탄소 가스 고정작용에 관여한다. 바이오친 요구량은 모든 식품 및 사료에 들어있는 함량으로 충분하므로 특별히 설정되어 있지 않다. 결핍시 피부에 비듬이 많이 생긴다. 이것은 표면의 상피세포의 각질화 현상에 기인한 것이다




비타민 B12는 모두 동물의 대사작용을 위하여 꼭 필요한 비타민이다. 개의 성장과 유지를 위한 비타민 B12 요구량은 1일 체중 1kg당 각각 1.0㎍과 0.5㎍이다. 결핍시 빈혈증을 유발하며 methylmalonic acid의 뇨분비가 증가한다.

Choline은 세포조직의 형성 및 유지를 위한 필수물질이며, 항지방간 인자이다. 개의 성장과 유지를 위한 choline 요구량은 1일 체중 1kg당 각각 50mg과 25mg이다. 결핍시 간의 fatty metamorphosis, 흉선의 위축성 변화를 일으키며 choline이 결핍된 강아지는 혈장 phosphatase activity와 혈중 프로트롬빈의 농도가 높아진다.


바. 광물질 요구량
광물질은 동물체내에 2∼5%정도 밖에 들어있지 않은 무기질 영양소이지만 골격형성, 산염기의 균형유지, 삼투압의 유지, 빈혈증의 방지, 식욕증진등의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칼슘과 인이 필요하며 뼈, 치아발달, 심장, 근육, 신경의 기능유지를 위해 필수적이다. 성견의 성장과 유지를 위한 칼슘의 요구량은 1일 체중 1kg당 각각 320mg과 119mg이 필요하다. 또한 칼슘은 비타민 D가 부족시 흡수와 이용이 불완전하다.


(1) 칼슘, 인
칼슘과 인은 건전한 골격의 유지를 위해서 충분히 공급되어져야 하며 이들 사이의 적당한 비율이 유지되어야 하고, 효과적인 이용을 위해서 비타민 D의 적절한 공급이 이루어져야 한다. 유지를 위한 성견의 칼슘과 인 요구량은 1일 체중 1kg당 각각 119mg과 89mg이다. 칼슘과 인의 결핍시에는 다음과 같은 결핍증상을 유발한다.

진행성 부갑상선 과형증(progressive parathyroid hyperplasia)과 관계있다. 뼈손실율과 골다공증의 정도는 관계되는 골격부위에 따라 달라진다. 초기증상은 턱뼈, 두개골, 늑골, 척추, 장골로 이행하면서 일어난다. 턱뼈에서의 칼슘 손실은 잇몸과 치조골의 퇴행을 가져올 수 있다. 칼슘 부족은 경련과 떨림증을 초래하며 번식장애, 간헐적인 뼈의 손상 그리고 마그네슘과 같은 다른 영양소의 요구량을 변화시킨다. 인의 결핍은 실험적인 상태하에서는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다. 성장중인 개에 있어서는 낮은 인의 섭취가 구루병, 성장부진, 식욕부진을 일으킬 수 있다. 성견에 있어서는 골연화증을 일으킨다


2) 나트륨, 칼륨, 염소
나트륨, 칼륨, 염소등은 산·염기의 평형과 삼투압을 조절한다. 유지를 위한 성견의 나트륨, 칼륨, 염소 요구량은 1일 체중 1kg당 각각 11mg, 17mg이다. 칼륨의 결핍시는 성장미숙, 근육마비, 탈수현상, 심장과 신장장애를 일으키고 나트륨과 염소의 결핍시는 피로를 쉽게 느끼며 수분평형을 유지할 수 없고 수분섭취가 줄어든다. 성장지연, 피부건조, 털의 손실을 일으킨다.


(3) 기타 광물질
마그네슘은 에너지 발생작용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유지를 위한 개의 마그네슘 요구량은 1일 체중 1Kg당 8.2mg이다. 마그네슘 결핍시에는 식욕부진, 구토, 증체량 감소 등을 일으킨다. 강아지의 경우는 뒷다리의 운동실조, 경련성 간질발작, 나트륨와 칼륨수송의 변조를 보여준다. 또 성견에 있어서는 체중감소, 혈청 마그네슘의 감소가 일어난다. 그러나 혈청내의 칼슘, 인은 변화가 거의 없다.

철은 에너지 발생에 중요한 산화환원효소의 구성성분이며, 혈구형성, 산소운반 등에 관여한다. 유지를 위한 성견의 철 요구량은 1일 체중 1kg당 0.65mg이다. 결핍시에는 빈혈과 조직내의 산소결핍증을 나타낸다. 또 평균 헤모글로빈 농도와 부피가 줄어들며 적혈구와 혈색소가 감소하므로써 빈혈이 발생된다. 반면에 모든 빈혈이 철의 결핍에 의해서만 유발되는 것은 아니지만 철이 결핍된 사료를 섭취한 개의 혈청중 철의 농도는 줄어든다.

구리는 산화환원효소의 조효소 역할을 하며 적혈구 형성에 간접적으로 관여한다. 유지를 위한 성견의 구리 요구량은 1일 체중 1kg당 0.06mg이다. 결핍시에는 헤모글로빈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으며 빈혈증에 걸린 개에 있어서 헤모글로빈 재생이 일어나지 않는다.

망간은 뼈의 형성, 번식, 신경계의 정상적인 기능을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유지를 위한 성견의 망간 요구량은 1일 체중 1kg당 0.10mg이다. 개에 있어서 망간의 결핍증은 거의 없다.

아연은 동물의 정상적인 성장, 번식활동, 시각작용등에 필수적이며, 체조직 및 상처의 재생이나 치료에 도움을 준다. 유지를 위한 성견의 아연요구량은 1일 체중 1kg당 0.72mg이다. 아연 결핍시 초기증상은 복부와 사지의 피부가 손상되어 시작한다. 그리고 쇠약, 구토, 결막염, 각막염의 증상이 일어난다. 해부시의 소견은 담낭이 팽창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유지를 위한 성견의 요오드 요구량은 1일 체중 1kg당 0.012mg이다. 요오드의 주요 결핍증상은 갑상선종이다. 크레틴병이 피부에서 나타나며 골격기형으로는짧고 넓은 코, 조악하고 무거운 사지 그리고 왜소한 체구로 유발될 수 있으며 치아의 발달을 지연시킨다. 다른 증상으로는 무모증,둔함, 무감각, 졸음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세레니움은 비타민 E의 결핍을 예방, 치료한다. 유지를 위한 성견의 세레니움 요구량은 1일 체중 1kg당 2.2mg이다. 결핍시는 근육쇠약, 피하부종, 식욕부진, 우울, 과부족시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사. 물의 요구량
성견의 몸의 성분은 약 60∼70%가 물로 형성되어 있다. 개는 맑고 신선한 물을 항상 필요로 하나 규칙적으로 급수하면 스스로 조절해서 섭취하며, 휴식시 개의 물 요 구량은 1일 체중 kg당 70㎖ 정도이다. 개는 음수로부터 전체 요구량의 25%정도 얻는다. 임의의 물섭취는 보통 건물섭취에 비해 2∼3배 정도이고 포유시, 더운날씨, 심한 운동중에는 4 배 또는 그 이상을 필요로 한다. 운동, 열, 신장염, 장염, 뇨붕증등 여러가지 환경요인에 따라 요구량은 현저히 증가한다. 자견은 영양소의 대부분을 수용성인 상태에서 흡수 및 배설하기 때문에 물의 요구량이 많은데 이것은 신장이 몸의 크기에 비해 크다는 것을 나타내 준다 각 영양소는 사료배합과정이나 영양소간의 상호작용으로 요구량의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스크롤의 압박이 지대해도 읽어보시기를....

그리고 고구마는 특정 강지 질병에 보조식품으로 쓰일수 있으나 보통의 경우 별 소용 없고 소화불량이 될 수 있으며, 감자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대부분의 채소와 과일은 강아지에게 독성이 될 수 있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함부로 급여하면 안됩니다. 강아지 간식으로 나오는 시금치 당근등은 그 독을 빼고 나오는 것입니다. 과일도 포도는 신장에 출혈을 일으켜 피오줌 싸면 안락사 시켜야 합니다. 가망이 없거든요. 과일도 신 맛 과일은 위장염을 일으킬 수 있으니 배 사과 약간 수박 감 바나나 딸기 등으로 한정해서 먹입니다. 너무 많이 먹이면 설사하니까 가끔씩 먹이면 변비예방에 좋습니다. 삶은 양배추도 변비 예방에 좋아요.

과자는 우선 입맛을 까다롭게 하고 염분때문에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며 응가냄새를 지독하게합니다. 한두번은 몰라도 계속 주면 분명히 부작용이 나니까 애초부터 주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양파와 파, 초콜릿은 적혈구 용해를 시켜 피오줌 및 빈혈을 유발합니다. 한번 먹어도 죽을수 있는 맹독성 음식입니다.

솔직히 저의 옆집에도 질문자께서 물으시는 개와 비슷한 강지가 있는데 불쌍해 죽겠어도 어떻게 방법이 없어서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게다가 미친 모녀( 개를 패면서 좋다고 둘이 웃더군요 )가 패고 알콜중독자인 남자때문에 시도때도없이 얻어맞는데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네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