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의 특징 : 수정체 혼탁, 시력결손

눈동자의 속이 희게 보이므로 이런 이름이 붙었다.

백내장은 수정체 혼탁의 위치와 정도에 따라서 시력의 장애가 다양하다. 선천성과 후천성으로 크게 구별되며 혼탁의 진행 상태에 따라서 정지성과 진행성이 있다.

선천성인 것의 대부분은 정지성이며, 임신 초기에 임신부가 풍진(風疹) 등에 걸렸을 경우나, 유전 그 밖에 원인이 불명한 것이 있다. 그리고 후천성인 것의 대부분은 진행성이며, 외상(外傷) ·당뇨병 ·내분비이상(테타니백내장) ·방사선장애 ·노인성 백내장을 비롯하여 홍채모양체염(虹彩毛樣體炎) ·녹내장(綠內障) ·망막색소 변성증 등 다른 눈조직의 질환 때문에 발생하는 병발(倂發) 백내장이 있다.

원인은 분명하지 않으나, 수정체의 물질대사장애, 예를 들면 비타민 C의 결핍, 아미노산의 대사이상에 의하여 수정체낭(水晶體囊)의 투과성이 변화하여 일어난다고 보고 있다.

초기에는 시력장애는 잘 알 수 없고, 오히려 비문증(飛蚊症)이나 안정(眼精)의 피로 등을 알 수 있다. 진행에 따라서 안개 속에서 물건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자각하게 되며, 점차로 시력이 약해져 멀리도 가까이도 보기 힘들며, 복시(複視) ·다시(多視)를 느낄 때도 있다. 더욱 진행되면 나중에는 명암만을 알게 되고 실명상태로 된다. 이 기간은 흔히 수년에서 십수년에 이르며, 당뇨병에 의한 것은 경과가 빠르고, 외상성인 것은 수일 내로 실명상태로 되는 경우도 있다.

초기 진행의 예방으로서는, 카탈린 ·카타크롬 ·타티온 ·비타파울 ·루브요리트 등의 점안약을 쓰거나, 비타민 C ·요오드제(劑) ·타액선호르몬 등의 내복 ·주사 등도 시행되지만, 확정적인 약물요법은 없고 결국 시력이 약화되면 수술요법을 써야 한다.

약 1개월 동안 입원하여 수정체 적출(摘出) 수술을 한다. 수정체 적출법에는 수정체낭까지 집어내는 낭내(囊內) 적출술과 수정체낭을 남겨 두는 낭외적출술이 있다. 어린이의 백내장 경우는 전신을 마취한 후 수정체를 주사기로 흡인하는 방법이 쓰이고 있다. 수술 후에는 수정체와 같은 도수의 볼록렌즈의 안경, 또는 콘택트렌즈를 쓴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원발성(原發性)인 것, 특히 노인성 백내장의 수술 후의 시력회복은, 수술 후의 합병증이 없으면 시력회복이 좋으나, 당뇨병성이나 신경성 ·병발성 등의 경우에는 망막기능의 저하나 그 밖의 합병증 때문에 시력의 예후가 나쁘고 수술의 효과는 적다. 그리고 수정체의 적출수술과 동시에 각종 형태의 인공수정체를 눈의 전방 또는 후방 속에 삽입하는 수술도 있으며, 한국에서도 시행되고 있다.

백내장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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